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역시  특정팀 5경기 연속 굿바이 승리는 힘든가 봅니다.

이제 1패는 올해 가을 야구와는 점점더 멀어지고있다는 현실에 기분이 안좋네요

 

조원우 감독은 전준우가 금방 적응할꺼라고합니다.

강민호가 내일 원정인 잠실부터 팀에합류합니다

오늘 잠실로가기위해서 경기중 야구장이 도착했다고합니다.

 

배장호는 어떤 역활이든 최선을 다한다고합니다

린드블럼이 잘하고있는 커터라고합니다

 

이제 롯데는 20경기가남았습니다 이제 20경기가 끝이나면 아무래도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은 힘들지 않을까요

이제 그 현실이 눈앞이 보이지 오늘도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