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스타엔) 내년에 롯데가 가장 영입해야 할 0순위다.
오늘 프로야구 최다관중 738만명을 돌파했다고합니다.
롯데는 오늘 투수 이성민을 내리고 홍성민을 1군에등록하였습니다.
롯데는 모든것이 과부하에 걸리면서 9위로 떨어졌습니다
8월 안중열의 1군 컴백하면서 희망이 보이는듯 했지만 안중열이 부상으로 빠지고
곧 이어 강민호의 부상으로 그나마 희망마져 사라졌습니다.
사실상 이때부터 가을 야구가 힘들다는것을 보여주었죠
어제 패배로 사실상 탈락이확정된 롯데는 오늘은 그냥 그것을 확인 하는 못질에 불과한 패배었습니다.
추석이 코앞이라 7회 이후에만 야구를 봤는데요 그것만 봐도 답이 나오더군요
이제 롯데가 기대해야 할것은 박세웅의 시즌 10승 달성정도
노경은의 확실한 선발 자리 매김을 위해서 시즌 5승이나 남은 선발 모두 퀄리터가 중요합니다.
술직히 두 용병이야 사실상 최소 1명은 바뀔것이고 타자 용병은 새로 뽑을것입니다.
그것은 시즌 끝나고 논해야하며 일단 남은 경기에서는
박세웅 노경은 말고는 크게 볼게 없습니다.
물론 박진형 박시영 등 젊은 유망주들과 불펜진들 그리고 윤길현 손승락의 활약 여부가
그리고 황재균 손아섭 강민호 기존의 타자들과 성장하는 오승택 신본기 전준우의 활약 여부
신진급 타자들이 나경민 김대륙 김동한의 공수 활약이 관심이지만.
위에 말한 2가지에 비해는 떨어진다고봐야합니다.
남은 18경기 최선을다해주기를 바라고 아무리 못해도 지난해 66승보다는 단 1승이라도 더 많기를 바랍니다.
그 세가지 아니 박세웅과 67승이상만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최소 9위 혹은 지난해와 같은 순위이거나 운이 좋다면 7위도 가능하겠지요
시즌 끝나고 바라는것은 일단은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고 오늘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GOOD-BYE BASEBALL > HISTORY TALK&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 톡 야구 톡 (0) | 2016.09.13 |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6.09.12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6.09.10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6.09.09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