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김상우다 (10/19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
우리카드가 홈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
진난해 꼴찌팀과 우승팀이 맞대결 그리고 40년 우정 김상우와 김세진 친구지간의 감독 라이벌이다.
올해도 첫판은 김상우가 잡았다. 하지만 올해 우리카드도 쉽게 볼수 없는 팀이 되었다.
반면 2연패 그것도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모두 3대0으로 진 OK저축은행은 시몬의 공백을 적실히 느낀 경기다.
같은 서울 연고지인 여자부 GS칼테스는 KB손해보험이 구미 홈경기때 장충에서 벌어지게 된다.
어제도 말했지만 우리카드 경기 있는날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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