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BO는 엄격히 결단을 내리라 NC가 최순실이냐 아바타냐
(사진출저:롯데사랑 정안사랑 와니262님 트윗)
우선 FA 공시가 총 18명입니다.
이선수들은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내면 11일 부터 모든 구단가 협상이 가능합니다.
신청자에 따라 타팀 FA 영입 선수가 달라집니다
1~8명은 타팀 선수 1명 영입 가능
9~16명은 타팀 선수 2명 영입 가능
17명 이상 타팀 선수 3명 영입 가능합니다
물론 자기팀 선수는 제외이며 타팀 영입 선수 가능한 수임을 알려드립니다.
과연 몇명이나 신청할지 그리고 우선협상이없어졌는데요 이것도 변수가될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승부조작 발표가 났는데요
기존에 유창식에 이번 조사에들어난 당시 NC 선수었던 이성민 (현 롯데)가 입건 되었습니다. .
또한 이사실은 알고도 조직적으로 가담 은폐하고 선수를 이적시킨 NC 구단 관계자포함 총 21명이 입건 되었습니다.
또한 아직 이름을 밝히기는 힘들지만 수사 대상엔 당시 NC 선수(현 방출)도있다고합니다
선수협은 발본 색원하겠다합니다 KBO 역시 법원 판결를 본뒤 결정을 내린다고합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경우 엔씨 구단은 해체나 해체에 가까운 큰 징벌을 내려야합니다
또한 엔씨는 알면서 선수를 이적 시킨 그 첫번째 구단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이후 또다시 이적하고 그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구단엔 선수와 금전적인 보상을 해야 합니다.
창단 5년 만에 최악의 구단이 되버린 NC구단 이제는 다시 9구단 체제로 가아 할듯 싶습니다.
한편 이재학 선수는 이번 사건엔 무협의가되었지만 지난 2011년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협의를 받고있습니다.
이또한 비록 공소시한이 지났다고는 하나 엄격하게 처벌해야 할듯 싶습니다.
만약 이런 사건에 KBO가 가만 있는다면 최근 최순실 사건과 뭐가 다릅니까.
만약 이렇게 어물쩡 넘어갈거면 차라리 2017년 프로야구를 안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좀 KBO는 단디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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