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이번엔 OK 잡았다 (11/10일 남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불과 5일전 수원에서 명승부를 펼친 한국전력과 OK저축은행이 이번엔 안산이다.
하지만 경기 내옹은 윤봉우 바로티의 활약한 한국전력이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한국전력은 시즌 4승3패 승점11점으로 단숨에 3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이어 2라운드 한국전력에게 마져 완패를 당한 OK저축은행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물론 아직 초반이지만 역시 용병의 힘이 떨어진다 역시 용병 활약에 따라 판다고 달라진다고 보면된다.
승점 5점 2승5패로 6위를 달리고있다 뭔가 딱 막힌 OK 저축은행이다.
앞서 김천서 벌어진 경기 역시 지난 수원 경기에서 대 접전을 펼쳤던 두팀의대결
하지만 이번에도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역시 현대건설은 강했다.
현대건설은 4승2패 승점11점으로 2위로 올라섰고 도로공사는 승점 7점 2승4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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