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고공비행은 계속된다 (11/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대한항공이 용병 가스파리니가 트리플크라운 기록하며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거두었다.
용병 가스파리니 그리고 이적생 진성태 김학민 등 주전들의 골고루 활약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6승1패 승점 17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는 정규시즌우승이 가능할지 좀더지켜볼일이다.
현대캐피탈은 승점10점4승3패로 5위를 유지하고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는 2시간 40분의 풀세트 대 접전끝에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대2로 신승을 거두었다. 용병 러브와 이재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흥국생명은 5년만에 IBK기업은행 홈경기 첫승도 챙겼다. 4승2패 승점11점으로 단독 2위로 달리고있다.
5연승에 실패한 IBK기업은행은 4승2패 승점13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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