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OD-BYE BASEBALL/HISTORY LOTTE

(속보)삼성 보상선수로 KIA 강한울 지명

by 지안와니262 2016. 12. 4.

강한울로 삼성내야 경쟁은 시작되었다

(사진출저:한겨레)

 

FA 사상 첫 100억대 시대를 포문을 열며 KIA로 이적한 최형우

전 소속팀인 삼성은 KIA로부터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한울을 지명했다.

2014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강한율은 올시즌 104경기를 출전해 .271 27타점 36득점 도루 7개를 기록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선빈이 돌아올떄까지 KIA의 주전 유격수었다.

삼성은 이원석에 이어 강한울을 지명으로 내야가 풍부해졌다

또한 트레이드카드용으로도 충분히 쓸수있다..

삼성은 강한울과 최형우의 연봉 200%인 14억도 받게 된다.

이로써 15명증 5명의 계약 그리고 이적은 모두마무리되었다.

이제남은 선수는 10명이 남았다 6호는 언제 나올지 아주궁금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