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쿼터 중반 갈렸다 (12/5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뉴시스)
확실히 하나외한은행이 달라졌다.
지난해 용병 첼시리의 사건으로 감독이 물러나고 감독대행이 맡았다
어수선한 기분은 1라운드로 끝이었다.
2라운드부터 무서운 상승세다
오늘 신한은행과의원정경기에서 3쿼터 중반 상대실책을 틈타 스코어를 벌였고
결국 이 점수차는 끝까지 유지한채 마무리하였다 68대55로 승리를 거둔 하나외한은행이다.
최근 2연승 포함 5승1패의 상승세를 타며 5승6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 KDB생명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5위는 4승7패의 KB스타즈다.
신한은행은 모처럼 2연승에 도전했지만 또다시 실패하며 3승8패로 최하위다.
하지만 지금은 2위권과 불과 2게임차에 불과하다.
자칫 연승과 연패에 따라 2위로 갈수도 6위로 떨어질수도있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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