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최희진이 팀을 살렸다 (12/7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사진출저:국민일보)
삼성생명에 입단했지만 1년만에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그리고 3년후에 다시 친정팀 삼성생명으로 이적한 최희진이
오늘 공동2위 KDB생명과의 용인 홈 경기에서 3점슛 6개를 포함한 19득점을 올렸다.
KDB생명은 경기 막판 추격을 했지만 최희진을 막지 못하며 졌다.
삼성생명은 6승6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를 KDB생명은 5승7패로 4위를 기록했다.
이적생 최희진 다시 삼성생명을 유니폼을입게된 최희진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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