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해결사가 돌아온 삼성화재 (12/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삼성화재가 박철우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6승7패 승점 22점으로 4위가 되었다 승패는 6승7패지만승점에서 20점인 우리카드는 5위를 기록했다.
앞서 장충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KGC인삼공사가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2년 만에 첫 3연승을기록하며 6승5패 승점17점으로 4위다 3위 현대건설과는 세트득실에서 뒤진 4위다.
이선구 감독이 자진 사퇴이후 2번째 경기도 내준 GS칼테스는 4승8패 승점11점으로 여전히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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