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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대한항공 선두지켜-12/7일 프로배구소식

by 지안와니262 2016. 12. 7.

인천남매 나란히 웃었다(12/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선두 대한항공의 블로킹과 서브리시브 그리고 막판 상대의 실책을 틈타 OK저축은행에 진땀승을 거두었다.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두었다. 5세트 접전에서 상대 범실과 가로막기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2연승 2승모두 승점 2점인 5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27점에 제일먼저10승에 선착하며 10승3패다

반면 비록패했지만 새용병 모하메드의 활약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마지막 5세트 범실로 무너졌지만

앞으로 모하메드의 활약이 변수가 될것으로보인다 3승11패 승점 9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앞서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IBK기업은행에 다시 승점2점차로좁혓다, 1세트를내주고 승리한것은올시즌처음이다.

역시 해결사는 용병 러브와이재영이었다. 8승3패 승점 23점으로 2위를기록중이다.

3세트 초반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4세트 듀스접전끝에 내준것이 패인이 된 도로공사는 충격의 9연패다

4세트도 내주면서 승점 1점 추가도 못했다. 2승10패 승점 9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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