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이적이다
(사진출저:LG트윈스 홈페이지)
해외진출 아니면 LG 이적이 유력햇던 차우찬이 결국 국내무대 LG 이적을 선택했다.
4년 총액 95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차우찬은 LG랑 계약해서 기쁘고 홈구장에 큰 잠실구장이라서 좋다고합니다 팬들에게 좋은경기로보답하겠다고합니다.
송구홍 신임 단장은 합리적으로 계약 했다고합니다 양상문감독도 만족한다고합니다.
한편 차우찬을 내준 삼성은 LG로 부터 이제 차우잔의 연봉 200%인 8억과 20인외1명 혹은 300%인 12억을 받을수있다.
이로써 올해 FA 신청자 14명중(신청후 포기하고 코치 된 용덕한은 제외) 7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김재호-나지완-이원석-최형우-김광현-우규민-차우찬 이렇게 7명이다. 잔류3 이적 4 미정7명이 남았다.
FA 8호는 누가될지 과연 이적은 몇명은 잔류는 몇명이나 될지도 관심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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