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승률 9할대와 최다승률하는거냐 (2/20일 여자프로농구소식)
(사진출저:점프볼)
이미 1위를 확정지은 우리은행은 주전과 비주전을 골고루 기용하고있다.
오늘도 3위 희망을 이어갈려는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었다.
더군다나 오늘은 박혜진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었다.
3쿼터까지 대등한 경기릎 펼쳤지만 신한은행이 5점차 리드
그러나 4쿼터 중반 존슨과 임영희의 활약으로 5점차로 벌였다.
그리고 고비때 존슨의 활약으로 위기를 넘기며 결국 67대6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우리은행은 4쿼터 중반 주도권을 잡으며 존슨을 앞세워 역전승을 거두었다.
6연승을 달리며 시즌 29승2패로 남은 4경기를 다 이기면 신한은행이 가지고있는 .925를넘게 된다.
과연 그렇게 될지궁금하다 3승1패면 최다승률은 못해도 승률 9할은 넘게 된다.
4쿼터 중반까지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신한은행은 막판 외곽슛 난조와 존슨을 막지못해 패했다.
6연패에 빠지며 가장 유력했던 3위에서 이제는 꼴찌 위기에 빠져있다 11승20패로 공동5위를 기록중이다.
이제 팀당 4경기 총 12경기만 남겨두고있다. 이제 남은건 1장이 티켓이다.
그러나 이미 올라간 두팀도 포스트시즌 대비와 각자 기록이 남아있다,
1위 우리은행은 최다 승률에 도전중이고 이미 2위를 확정지은삼성생명은
승률 5할대로 마무리하는것과 우리은행에게 1번이라도 승리하고 폴레이오프가는것이 목표가될것이다.
그리고 니기가라 3위 전쟁애에서는 KB가13승18패로 유리한 가운데 KDB생명이 12승19패로 희망을 놓치 않고있다.
특히 이 두팀은 마지막 맞대결은 3/5일이다 정규시즌 하루 앞두고 경기다.
정규시즌 마지막경기가 1.2위팀 맞대결이다 이 대결이 사실상 3위를 결정짓는 준플레이오프전이 될수있다.
현재 두팀간이 맞대결3승3패다 여기서승자가 공동 3위가 되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이날 승리팀이 올라갈수있게 된다.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11승20패로 공동 5위다 이 팀에겐 남은 4경기 다 승리하고 위에 두팀의 경기를 지켜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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