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싸움 아직 끝나지 않았다-9/16(토)2017 KBO리그

롯데 최소 6위 확보(9/16(토)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사실상 최소 4위가 유력한 가운데 롯데의 목표는 준플 직행인 3위다.

오늘 상대는 SK이다 5위팀에대가 롯데전만 대면 나오는 켈리다.

지난 5번의 등판 1번을제외하면 혹독하게 당했다. 롯데 선발은 송승준

더군다나 송승준가 켈리는 3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2번은 모두 켈리 승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송승준은 불과 10일전 초반 홈런으루 무너졌지만 .

오늘은 6회까지 잘 막았다. 무실점을 잘막았다 반면 켈리는 3회까지는 잘막았다.

하지만 4회 이대호의 홈런을 맞은이후 번즈 강민호 문규현에게 적시타를 맞고 3실점하였다.

오늘 송승준의 구위를 봐서는 큰점수다. 더군다나 5회 6회 찬스를 놓치고만 SK이다.

롯데는 6회와 8회 희생플라이와 최준석의 2타점 적시타로 6대0으로 벌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SK이는 9회 로맥이 솔로 홈런으로 영봉패를 면한데 만족해야해다 롯데의 6대1 승리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74승2무61패로 단독 4위를 지켰다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는3 4위 매직넘버는4다.

오늘 승리로 롯데는 넥센이 전승을해도 롯데를 넘어수 없게 되었다 롯데는 최소 6위를 확보햇다.

롯데는 오늘 천신만고 끝에 승리를 거둔 3위 NC와 1.5게임차를 유지했다. 아직 3위 희망은 충분히 있다.

SK는 4연승에 실패했다 71승1무66패로 5위는 유지했다 다행히 경쟁팀들이 지는 바람에 5위가 유력한 상태다.

 

한화는 LG를 3대1로이기고 또다시 고춧가루를 뿌렸다 58승1무74패를 기록했다. 8위는 사실상 유력한 상태다.

LG는 충격의 3연패에 빠졌다 64승3무64패로 6위는유지했지만 5위 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두산은 삼성을 9대5로승리했다 두산은 77승3무53패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삼성은 52승5무79패다 올해는 한마디로 최악이다. 8위도사실상 물건너간 상태다.

 

KIA는 헥터의 역투와 타선 폭발로 KT를 17대3으로 승리햇다 80승 고지도 선점을 햇다 80승1무51패로 선두다.

KT는 47승87패르 여전히 꼴찌다 사실상 올해도 꼴찌 탈출은 거의 희박해 보인다.

 

마산에서는 연장10회 접전끝에NC가 넥센을 15대14로승리했다 NC는 75승1무59패로 3위다.

넥센은 67승2무69패로 최근 1승1무 9패의 부진이다 가을야구 트래직 넘버가 3으로 줄어들었다.

 

내일은 2연전 시리즈 마지막이다 잔여를제외하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내일은 어떻게될지 아주궁금하다.

내일은 오후 2시 경기다 5개구장에서 멋진 경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