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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한전 드디어승리했다-10/21(토)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7. 10. 21.

한전 흥국 나란히 2번째 경기서 승리(10/21(토)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한국전력이 쌍표 용병 펠리페와 전광인을 앞세워 돌풍의 KB를 잠재웠다.

첫경기 패배한 한국전력은 의정부 원정에서 이 두명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1대1인 3세트 접전끝에 전광인의 서브에이스로 3세트를 따냈다.

4세트도 펠리페의 행운의 서브득점과 상대 범실로 손쉽게 따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은 첫승과 승점 3점을 챙겼다 1승1패 승점 3점이다.

반면 3경기연속 홈에서 치른 KB는 3세트를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2승1패 승점 5점이다.

(사진출저:MK스포츠)

 

인천 개막전을 치른 흥국생명은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용병 심슨과 이재영 조송화 정시영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3세트까지 세트스코어 1대2로 뒤졌지만 4.5세트 심슨과 조성화 정시영의 고비때만 활약으로승리했다,

특히 5세트 블로킹과 용병 심슨의 활약으로 15대5로 쉽게 따내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개막전 아쉬운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 승점 3점을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개막후 2연패에 빠졌다 여자부는 5경기 모두 5세트까지 가는 대 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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