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리시브에서 갈렸다 (10/26(목)17-18 V-리그
(사진출저:노컷뉴스)
남자부7개구단중 가장 늦게 홈개막전을 치른 한국전력
상대는 지난해 우승팀 현대캐피탈이었다.
전광인 용병 펠리페의 활약과 강한 서브리시브로 승리를 거두었다.
1세트를 비교적 쉽게 따낸 한국전력 2세트도 어렵게 따냈다.
3세트는 서재덕의 부상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강한 서브로 접전을 만들었다.
이후 공재학의 서재덕의 공백을 메우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며 첫경기 아쉬운 패배를 딛고 2승1패를 기록했다.
승점 7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2승2패 승점 6점으로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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