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전 전승(10/25(수)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승점 1점이지만 승리가 없는 삼성화재의 신진식 감독과
승점도 없고 승리도 없는 우리카다의 김상우의 감독의 대결
사령탑간의 첫 대결에서 웃은팀은 삼성화재었다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며 첫승을 챙겼다 승점 3점 1승2패다.
반면 우리카드는 4세트아쉽게 내주며 승리를 놓쳤다 승점1점 얻었다 3패로 꼴찌다.
(사진출저:연합뉴스)
앞서 수원에서 벌어전 여자부 현대건설 대 흥국생명의 대결은
현대건설의 이도희감독과 기존의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의 첫 여성사령탑 맞대결이었다.
결과는 현대건설의 완승이었다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첫 여성사령탑 끼리 대결에서 승리한 이도희 감독이되었고팀도 3연승 승점 7점으로 단독선두다.
흥국생명은 승점 3점 1승2패로 4위를 기록중이다 첫여자부 세트스코어 3대0이 나온경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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