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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힌국전력 드디어이겼다-11/26(일)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7. 11. 26.

KGC는 현대건설 잡았다 (11/26(일)17-18 V-리그)

(사진출저: 뉴스1)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부상에 이어 전광인 용병 펠리페의 기복이 심했고

그기에 윤봉우마져 부상을당했다 신인과 백업들이 제 역할도 못하며 4연패에 빠졌다.

오늘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는 달랐다.

용병 펠리페 전광인을 물론 신인 김인혁과 안우재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둘은 서재덕과 윤봉우의 공백을 확실히 메우머 팀 승리를 이끌었다.

1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 무기력한 모습이 보이며 역전패가 보였지만.

3세트부터 다시 전위를 가담듬었고 신인 김인혁이 주도권을 잡고 전광인이 끝을냈다.

4세트는 전광인 안우재 김인혁 용병 펠리페가 골고루 활약을 하며 쉽게 따냈다.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한 4연패에서 벗어났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승7패 승점 14점으로 단숨에 7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KB손해보험은 2위탈환을 노렸지만 직전 경기 역전패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6승5패 승점17점으로 3위다.

(사진출저:OSEN)

 

여자부에서는 KGC가 현대건설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알레나 한송의 활약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5승5패 승점11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4연승에 실패한 현대건설은 7승3패 승점20점으로 선두는 지켰지만 도망은 가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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