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GS 처음으로 승점 3점 얻었다 (11/29(수)17-18 V-리그)
(사진출저: 아시아경제)
삼성화재가 타이즈-박철우 그리고 공수 활약으로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2패뒤 파죽의 10연승을 달렸고 2라운드 전승을 거두었다 10승2패 승점 28점으로단독 선두다
2위와 승점 9점차까지 벌이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있는 삼성화재다
우리카드는 4승8패 승점 12점으로 꼴찌로 떨어졌다.
(사진출저:스포츠동아)
GS칼테스는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했다.
듀크 강소휘 표승주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 첫 승점 3점을 얻었다
그전 얻은 승점은 모두 5세트 승리었다 4승 모두그랬다 5승째는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얻었다.
5승5패 승점11점으로 5위를 유지하며 내심 4위권을 넘보고임있다.
직전경기 현대건설에 완승을 거둔 인삼공사는 이번엔 GS에게 완패를 당했다.
5승5패 승점 16점으로 3위는 지켰지만 불안한 3위를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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