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지:MK스포츠)
롯데 조원우 감독은 역시 뚜껑을 열어봐야한다고합니다.
선수들 영입과 경쟁을 통해 퍼즐을 맞혀야하는데요
이번 오키나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하 그 퍼즐을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음 잘하즈아)
(사진출저:MK스포츠)
롯데가 첫 연습경기에서 SK에 11대4로승리했습니다.
3회 신본기의 만루홈런포함 7득점이 결정적이었구요
한동희가 2회 추격의 1타점 안타와 7회 솔로홈런을 떠뜨리며 활약했습니다.
윤성빈은 7회 구원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였구요
선발 김원중은 2이닝 1실점 하였습니다 장시환이 1이닝 2실점으로 아쉬었지만.
레일리-박시영-이명우-구승민등은 무실점으로 잘막았습니다.
롯데는 주로 신진급과 백업들을 주로 기용했으며
김원중 레일리 이명우는 컨디션 정검차에 나왔고 전준우는 좌익수로 출전했습니다
(음 연습경기는 연습경기 일뿐)
(사진출저:MK스포츠)
한동희는 자신있게한게 좋았다고 전했고
윤성빈은 2년만에 첫 투구지만 떨리지 않았다고합니다
좌익수로 출전한 전준우는 무난한 수비를 보였다고합니다
(음 둘다 아주 흥해라이)
다음은 오늘 오키나와 연습경기 사진들입니다
(사진출저: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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