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가 오늘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7대2로승리했다.
오키나와에 많은 바람으로 인해 6회까지만 진행된 경기에서 2회 대거 6득점하며 승리했다.
2회초 이적생 이병규이 2루타를 시작으로 신본기 1타점 3루타 한동희 1타점 적시타로 2대0으로앞섰다.
이후 나원탁이 3루 땅볼이나왔지만 병살은 되지 않았고 이후 민병헌의 볼넷으로 1사12루가 되었다.,
손아섭의 유격수 땅볼이 실책이 되면서 결국 추가 실점하였고 전준우2루타 번즈의 적시타로 6대0이 되었다.
롯데는 4회에도 상대 실책으로 1득점 하며 7대0으로 앞섰다 6회말 2실점했지만 7대2로 승리했다.
신인 한동희는 오늘도 2안타를 쳐내며 주전 3루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또한 이적생 이병규 비록 연습경기지만 2안타를 쳐내며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좌익수 전준우는 3회 좌익수로 까다로운 타구와 쉬운 타구를 짐착하게 잘 처리했다,.
롯데 투수로 나온 송승준은 2이닝 무실점을 하였고 노경은 김대우 고효준도 무실점으로잘막았다.
컨디션 정검으로나온 손승락은 비록 2실점했지만 아쉬운 수비가 있어서 크게 걱정할것이 없게 되었다.
롯데는 타팀과의 연습경기 2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내일도 같은곳에서 삼성과 2번째 경기를 가진다
(음 연습경기는 연습경기일뿐 오해하지말자)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이대호는 우승밖에 없다 후배들이 선배를 넘어서기를 바란다고전했다.
팀분위기도좋고 선수도 보강돠었고 취악 포지션도 잘하고있어서 느낌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음 역시 대호여)
(사진출저: OSEN)
조원우 감독은 3루 포수 그리고 듀브론트가 잘하면 한국시리즈진출 가능성이 있다고합니다
학연 지연 보다는 실력으로 선수를 선택한다고합니다
(음 일단 잘하즈아)
(사진출저: 마이데일리)
이명우는 즐겁지 않으면 야구가 아니라고 합니다
(음 역시 웃음 전도사여 이분도 긍정왕)
(사진출저:OSEN)
손아섭의 개인목표는 3년 연속 전경기 출장이라고합니다
(음 아프지말고 올해도 전경기 가즈아)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민병헌도 우승의 목표라고 강조 또 강조하고있습니다
(민뱅 롯데에서도 우승가즈아)
(사진출저: OSEN)
2경기 연속 2안타를 쳐낸 한동희는 힘은 조금 자신있다고합니다
(음 동희아 멋져부려)
(사진출저: OSEN)
나원탁은 친정팀과 첫 맞대결이라 신기하고 재미었었다고전했다. 긴장은 안했다고합니다.
오늘 경기에 만족은 안한다고합니다 팀이 넘버1 포수가되기위해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또한 유니폼 입지도않았는데 벌써알아주는 팬들이있다고 전했다 역시 롯데 팬들이 팬심이강하다는느껐다고 전했다
(오늘보니까 발이 빠르더군 잘하즈아)
.
다음은 오늘 주요 연습경기 사진들입니다
(사진출저: 마이데일리)
'GOOD-BYE BASEBALL > HISTORY TALK&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3.02 |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3.01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2.27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2.26 |
롯데 톡 야구 톡 (0) | 201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