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돌아오면 그자리를 내주어야 할선수는(6/5(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롯데는 조만간 박세웅이 돌아온다고한다 박세웅이 돌아오면 그자리를 내주어야 선수가 있어야한다.
일단 두용병은 아니다. 송승준은 일단 좀더 기회를 주야하고 그렇다면 최근부진한 노경은과 김원중이다.
일단 노경은이 오늘 선발로 나왔다 노경은 오늘 7회까지 2실점 (1자책)으로 호투를 펼쳤다.
1회 2루타 맞은게 아쉬었지만 이후에는 완벽했다 비록 6회 실책이후 투런홈런이 옥의 티었다.
노경은은 일단 7이닝 2실점으로 합격점을 받았다. 롯데 타선은 오늘 홈런 3방이나 나오며 터졌다.
또한 안타 3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만 3명이 되었다 2회 이대호의 선제홈런에 이어 4회 이병규의 2타점이나왔다.
이후 5회 손아섭의 스리런 홈런 6회 김사훈의 2타점 전준우의 2점홈런 그리고 7회 손아섭의홈런이 나왔다.
결국 대거 12득점이나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8회 조정훈과 박시영이 볼넷 난조로 4실점이아쉬었다.
차라리 안타를 맞으면 그나마 이해라도하는데 어이없이 볼넷 몸에 맞는보롤 4실점은 오늘경기에 최고 아쉬운점이다.
롯데는 천신만고 끝에 12대6으로 승리를 거두며 최근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25승32패로 여전히 9위다.
NC는 갑작스런 감독 경질로 어처구니없는 단장이 감독대행을 맡았지만 첫경기는 패했다 최근 4연패에도 빠졌다.
NC는 새로운 마음으로 첫 경기를 가졌지만 상대팀 장타와 허술한 수비로 무너졌다.제일먼저 40패로 20승40패로 꼴찌다.
LG는 소사의 역투로 한화에 7대3으로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7연승을 이어갔다. 이제는 2위까지도 넘보고있다.
33승27패로 2위로 올라선 SK에 1게임 뒤진 4위를 유지했고 2위 한화를 3위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한화는 2연패에 빠지며 33승25패로 단독 3위로 떨어졌다 4위 LG에 0.5게임차이로 좁히게 되었다.
SK이는 삼성에 6대2로 승리를 거두며 33승24패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은 6연승에 실패하며 28승32패로 6위다.
넥센은 타선이 터지며 두산에 13대6 대승을 거두었다 넥센은 29승32패로 단독 7위를 지켰다.
두산은 2연패에 빠졌다 2경기 연속 두자릿수 실점을하였다 37승20패로 여전히 단독 선두다.
KIA는 KT에 11대2 대승을 거두며 29승29패 승률 5할 복귀를 했다 순위는 여전히 5위다.
KT는 5회 로하스의 실책이아쉬었다. 결국 26승33패로 간신히 단독 8위는 지켰다.
내일은 공휴일이다 6월달은 공휴일은 오후 5시 경기다 하지만 공중파 중계가 있을시 오후2시다
내일 한화 -LG (잠실) KIA- KT (수원) 두산-넥센(고척)은 공중파 중계로 오후2시에 펼쳐진다.
공중파 중계가 없는 삼성-SK(인천)과 롯데-NC(마산)은 예정대로 오후 5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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