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가 똑똑해야한다-6/26(화)2018 KBO리그

사회인 포수가 머리도 안쓰네 (6/26(화)2018 KBO리그)

(사진출저:OSEN)

 

똑똑한 포수 한명이 거의 난조에 가까운 투수를 에이스로 만들수 있다

반대로 단순하고 생각을 하지 않고 코치들이 지시대로하면 에이스도 2군 투수로 만들수있다.

 

지금 롯데가 그렇다 경험은 있지만 생각을 하지 않는 포수와 아직은 신인인 포수가 있어서그렇다.

물론 투수들이 잘못던진것도있지만 그것을 컨트롤 하고 이끌어야할 포수가 없는거나 마찬기다.

내가 누누히 강조한 포수트레이드다 오늘도 분명 겉으로 보면 윤성빈이 무조건 잘못이라고할것이다.

하지만 윤성빈이 잘못도있지만 단순하게 리드한 포수 김사훈 탓도 분명있다.

아무리 생각하고 꼬여도 읽히수있는데 포수리드다. 최근 KIA가 부진한것도 바로 그 원인이다.

하지만 롯데는 그거랑 비슷해보이지만 김민식 똑똑하지만 당했고 김사훈은 거의 단순해서 당했다는 것이다.

즉 똑똑한 포수가 있고 없고의 차이다 똑똑하면 다시한번 반격을 하지만 단순하면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오늘 롯데는 1회 신본기의 야수선택 이후 집중타를 맞았고 임병욱의 3점홈런으로 1회에만 6실점했다.

이미 승부는 끝이났다 이후 박병호의 홈런 2개가 더 나오며 9대3의 대승을 거두었다.

1회초부터 6득점을지원 받은 신재영은 5이닝 2실점했다 물집때문에 5이닝밖에 던지지 못했다.

넥센은 이날 승리로 39승40패로 승률에서 KIA를 밀어내고 5위가 되었다.

롯데는 1무포함 5연승뒤에 1무포함 3연패에 빠졌다 33승2무39패로 여전히 단독 8위다.

 

삼성은 두번이나 우천 중단되었다 타선이 대폭발하며 한화에 13대2 9회초 강우 콜드게임승을 거두었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35승1무42패로 단독 8위다 7위 롯데와는 0.5게임차이다.

반면 한화는 5연승에서 멈추었다 43승32패로 여전히 단독 2위는 지켰다.

 

꼴찌 NC는 선두 두산에 5대4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28승49패로 꼴찌다 9위와는 2게임차이다.

선두두산은 최근 3승4패로 소강상태다 50승25패로 여전히 압도덕 단독선두다.

 

잠실(KT-LG) 인천(KIA-SK)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편성될예정입니다.,

내일은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있다 이번엔 사직과 마산이 취소가 우력하다 나머진 할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