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게 6/27일은-6/27(수)2018 KBO리그

2년 연속 12회말 승리 (6/27(수)2018 KBO리그)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지난해 롯데는 LG와 5대5 동점을 이룬채 연장으로 갔다 10회초 5실점후 10회말 극적인 동점을만들었다.

롯데는12회말 상대 끝내기실책으로 롯데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1박2일 경기었다.,

오늘도 지난해와 유사했다 롯데는 먼저 선취점을 내주었다 하지만 2회말 곧바로동점으로만들었다.

5회초말 넥센은 김재현 롯데는 전준우가 홈런을 치며 2대2가 되었다. 7회초 롯데는 3실점했다.

하지만 롯데는 8회 채태인의 3점홈런등 4점을 얻으며 6대5 롯데가승리가 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9회초 동점을 허용하며 기어이 연장전에 갔다 연장전에서 11회초 2실점하며패색에짙었다.

하지만 11회말 김동한-전준우의 홈런으로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고 12회말 김동한의 희생플라이로승리했다.

지난해 연장12회 접전끝에 12대11가 유사했다. 롯데에게 6/27일은 어떤날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1무포함 3연패에서벗어났다 롯데는 34승2무39패로 단독 7위는 지켰다.

넥센은 다 잡은승리를 놓쳤고 마지막 무승부마져 실패했다. 39승41패로 단독 5위는 지켰다.

 

한화는 삼성에 4대0 완승을 거두고 45승32패로 단독 2위를 지켰다.

반면삼성은 강민호의 부진으로 완봉패를 당했다. 35승1무43패로 8위를 유지했다.

 

SK이는 KIA에 3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8회말 김성현의 결승타로 3대2로승리했다.

SK이는 양현종을 무너뜨리며 41승1무33패로 여전히 단독 4위는 유지했다.

KIA는 양현종을 내고도 패했다 36승38패로 여전히 단독 6위다.

 

LG는 KT에 7대2로 승리하며 최근상승세를이어갔다. 44승1무34패로단독 3위를 지켰다.

KT는 29승1무47패로 여전히 단독 9위다

 

두산은NC에 6대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51승25패로단독선두를 NC는 28승50패로 단독 꼴찌다.

 

내일은 시리즈마지막이다 여전히 장마가 변수다 주중 시리즈스윕은 이미 물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