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생 창용승리 안보는 76년생 나 (8/1(수)2018 KBO리그
(사진출저:뉴시스)
76년생인 임창용은 95년 데뷔를 하였다 한편 박세웅은 95년 태어나 2014년 데뷔하였다.
노장 임창용이 11년만에 선발승을 챙겼다 그것도 자신이 데뷔할때 태어난 박세웅이게 말이다.
오늘 역시 76년생 임창용 동갑인 나는 야구를 거의 보지않았다 겨우 본게 4회초정도었다.
결국 KIA는 8대1로승리했다고한다 KIA는 46승53패로 7위다 다시 5위권이 보인다.
롯데는 43승2무55패로 7위 탈환은 커녕 여전히 9위 KT에 0.5게임차이다.
NC는 삼성에 9대5로승리를 거두고 꼴찌탈출이 희망을 이어갔다 41승1무62패로 여전히 10위다.
삼성은 아쉽게 패하며 연승이 깨졌다 48승3무53패로 여전히 5위다
두산은 LG에 난타전 끝에 14대7로 LG에 승리했다 올시즌 10전 전승과 지난해 포함 12연승이다.
두산은 LG에 강한 면묘를 보여주며 67승34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LG는 최근 극심한 부진이다 53승1무50패로 단독 4위는 유지해지만 불안해졌다.
SK이는 14대8로 넥센을 이겼다 SK이는 57승1무42패로 단독 2위를 지켰다.
넥센도 어제 연패를 끊었지만 부진하다 50승56패로 5위 탈환에도 실패한 6위다.
한화는 KT에 4대3으로 승리를 거두고 58승45패로 단독 3위다
KT는 또다시 8위 탈환에 실패하며 43승2무56패로 여전히 9위다.
광주와 잠실에서 스윕이 가능하다 마지막 3연전에서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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