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오늘은 5세트에서 울다 (11/4(일)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흥국생명이 이재영 용병 톰시아의 활약과 신인 세터 김다솔의활약으로 도로공사를잡았다.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들인 도로공사 대 흥국생명의 경기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결국 신인 세터 김다솔이있는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했다.
흥국은 1라운드 기복있는경기를 펼친 끝에 3승2패 승점 8점으로 3위다 일단 1라운드는 무난했다.
도로공사는 홈에서3경기 모두 5세트 접전을 펼치며 체력이아쉬었다 2승3패 승점 5점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남자부 우리카드는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승리했다
2연승을 달리며 2승4패승점 6점 6위로 일단 1ㅏ라운들르 마무리했다.
한국전력은 5전 전패 승점 1점을 얻는데그쳤다 용병부상 전광인 오재성공백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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