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의지 과연 노경은과 근 3년만에 한솥밥먹나
자료출저:KBO
(사진출저:뉴스엔)
올시즌 FA 신청자는 22명이었다 이중 올시즌 최대어인 양의지를 비롯해 15명이 신청했다.
15명은 21일(내일)부터 전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지난해처럼 사인앤트레이드도
나올지궁금하다.
역시 최대어인 양의지 행선지는 어디일지가 제일궁금하다 사실상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또한 1호계약은 누가될지 궁금하다 지난해는 롯데 문규현이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팀에 나올지 궁금하다.
한편 방출된 장원삼과 임창용 박기혁을 비롯해 장원준(두산) 손주인-박한이(삼성)이명우(롯데)는 포기했다.
각각 방출로인한 타팀이적혹은 은퇴와 계약상 그리고 나이와 올시즌 부진으로 각각 포기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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