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1위가 보인다 -2/27(수)18-19 V-리그

최종탈락은 GS칼테스? IBK기업은행? (2/27(수)18-19 V-리그)

(사진출저:OSEN)

 

흥국생명이 이주아-이재영-톰시아의  풀세트 접전끝에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3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19승8패 승점 56점으로 단독 선두다.

오늘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과 최소 2위를 확보했다.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보태거나 혹은 도로공사전 (3/6(수)승리하면 2년만이 정규우승을확정짓는다.

3/2(토) 인삼전 3/6(수)도공전 3/9(일)현건전이다 여기서 승점 5점 혹은 도로공사전 승리하면 1위가된다.

반면 IBK이는 충격의 3연패에 빠졌다 승점 47점 15승13패로 4위다 3위와는 단 1점차이다.

이제 남은경기는 딱 2경기다 3/6(수)인삼전과 3/10(일) 도로공사전이다 자력으로는 불가능하다.

특히 3위 GS가 남은2경기에서 승점 5점시 GS도 넘지못한다. 승점은 같지만 승률에서뒤져 탈락이다.

일단 자력으로는 불가능하지만 남은 2경기 일단 다 이겨놓고 GS가 승점 4점이하 도공이 승점없는패배만이 가능하다.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3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6연승을 달린 도로공사는 18승9패 승점51점으로 2위를 달렸다.

남은 3경기에서 승점 3점이면 자력  포스트시즌 진출은 확정짓는다.

도로공사는 3/3(일) GS전 3/6(수)흥국전 3/10(일)기업전등 만만치 않은 3경기가 남아잇다.  

즉 남은3경기에서 승점없는 전패만 안당하면 99프로 올라간다는 뜻이 된다.

또한 남은3경기 결과에 따라서 1위도 가능하게되었다.

KGC인삼공사는 충격의 18연패다 5승23패로 승점18점이다 남은2경기 연패탈출을 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