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하나 있으면 이긴다
KB가 골밑과 외곽슛이 골고루 터지며 지난해 챔프에서맞붙은 삼성생명에 완승을 거두었다.
지난해 챔프전 3차전이후 근 7개월만에 다시 용인에서 새로운 정규시즌 첫경기를 가졌다.
두팀 모두 올시즌 우승후보이지만 오늘 경기는 KB스타즈가 63대43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KB는 3연승이다 다음 30일 경기가 우리은행과의 홈경기다.
올림픽 예선이 있어서 1차 휴식기를 앞두고는 마지막경기가 총력전이 예상된다.
이날 승리한다면 KB가 올시즌 독주채비에 시동을 걸게 된다.
완패를 당한 삼성생명은 2승1패를 기록중이다 다음 경기는 31일 부산금정에서 BNK썸과의 원정경기다
무난한 승리로 예상된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박하나가 돌아오면 KB전도 해볼만하다.
내일은 부천에서 신한은행대 하나은행의 경기다 신한의 첫승이냐 하나의 홈 2연승이나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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