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김이슬 친정 하나에 비수를 꽃다
신한은행이 이적생들의 활약으로 하나은행을 87대75로 대승을 거두었다.
오늘 부천원정에서 올시즌전 FA이로 하나에서이적해온 김이슬을 필두로
지난해 역시 FA이로 당시 KDB생명(현 BNK썸)에서 이적해온 이경은
그리고 올시즌 전 역시 이적해온 한채진과 김수연 여기에 비키바흐와 김딘바가 골고루 활약했다.
결국 대승을 거두며 2연패 뒤 귀중한 첫승을 챙기며 1승2패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신한은 다음경기가 11/1일 홈에서우리은행전이라 2연승은 힘들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는 3점슛이 터지지 않았고 믿었던 김이슬이 부진했다 1승뒤 2연패로 1승2패를 기록중이다.
하나은행 다음경기는 11/2일 용인에서 삼성생명과이 원정경기다 이후 휴식기를 같는다
내일은 경기가 없다 수요일은 청주에서 우리은행 대 KB스타자의 빅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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