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후 최악의 1라를 맞이하는 IBK기업은행
흥국생명의 이재영을 필두로 강한 서브로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화성 원정에서 2세트이후 강한 서브와 이재영-루시아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1라운드를 3승2패 승점10점으로 2위로 마무리했다.
1라운드에서는 2미터가 넘는 용병이 있는 두팀에게 패한것이 뼈아팠지만 2라 이후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2라운드 첫경기는 오는 10일 인천 홈에서 IBK기업은행과 리턴매치로 2라운드를 시작합니다.
IBK이는 오늘도 2세트 이후 무너졋다 모든것이 안되었다 창단이래 최악의 1라운드다.
최악의 1라운드를 마친 IBK 2라 이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오는10일 인천에서 흥국생명과 리턴매치입니다.
내일은 여자부 정규휴식일입니다 오는 9일 토요일에는 김천에서 현대건설 대 도로공사의 경기가 4시에 열립니다
반응형
'HISTORY > HISTORY V-LEA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카 OK잡고 연패탈출 (0) | 2019.11.09 |
---|---|
한전 현캐잡고 꼴찌탈출 성공 (0) | 2019.11.08 |
삼화 KB잡고 3위로 점프 (0) | 2019.11.07 |
GS 높이 서브로 1라운드 전승 승점15점 (0) | 2019.11.06 |
대한항공 선두로 날아올라 (0) | 2019.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