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올시즌 현대캐피탈에게 두번 울렸다.
3연승에 도전하는 현대캐피탈과 꼴지탈출을 해야하는 한국전력의 수원경기
용병 가빈과 김인혁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하며 꼴찌탈출에 성공했다.
김인혁은 승부처에서 서브에이스가 나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한국전력은 2승5패 승점7점으로 6위로 올라섰다.
한국전력은 오는 11/14일 인천에서 대한항공과의 원정경기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 후반 문성민의 부상이 너무나 아쉬었다. 또다시 3연승에 실패했다.
현대캐피탈은 3승4패 슫점8점으로 여전히 단독 5위를 기록중이다.
현대캐피탈 다음 경기는 오는 11/12일 천안에서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다.
내일은 장충에서 OK저축은행 대 우리카드의 경기가 오후2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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