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예고된 4연패
현대건설이 용병 마야와 신인 이다현의 활약으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오늘 김천 원정경기에서 용병 테일러와 문정원의 부상으로 빠진 도로공사에 완승을 거두었다.
승부처에서 마야가 해결을 하였고 여기에 신인 이다현과 고예림이 활약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은 4승2패 승점 12점으로 다시 2위가 되었다.
현대건설은 오는 13일 흥국생명과의 수원 홈경기입니다.
도로공사는 용병부상에 문정원마져 부상으로 빠지며 예고된 4연패를 하고말았습니다.
하지만 유서연과 전새얀의 분전을 하였습니다 여기에 문정원이 온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병 테일러는 하루 빨리 퇴출하고 새용병을 구하거나 아니면 용병없이 가는것이 도로공사의 변화가 아닐까 싶네요
도로공사는 다음주 화요일 (11/12) 대전에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입니다.
내일은 1라운드 마지막에 에어 3일만에 리턴매치인 IBK기업은행 대 현대건설의 수원경기가 오후4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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