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6연패 꼴찌탈출 실패
현재 5연패 꼴찌까지 떨어진 도로공사와 선두 탈환을 꿈꾸는 GS칼텍스의 장충경기
이소영이 부상과 김유리의 몸살로 결장했지만 러츠 한수지 박혜민 강소휘를 앞세운 GS가 승리했다.
GS칼텍스는 러츠-한수지의 높이와 박혜민 강소휘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21점을 제일 먼저 돌파했다 8승1패와 함께 최근3연승 홈 무패행진에 다시 선두가 되었다.
GS칼텍스 다음경기는 오는 일요일 장충 홈에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다 10경기연속 승점읓 추가할지 관심이다
도로공사는 용병 테일러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역부족이었다. 6연패다 1승7패 승점 5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도로공사 다음경기는 오는23일 김천에서 5위 IBK기업은행전이다 과연 꼴찌탈출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내일은 4위 KGC인삼공사와 3위 흥국생명의 인천경기가 오후 7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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