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인삼전 패배도 설욕
4위 인삼공사와 3위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흥국생명은 용병 루시아가없엇지만 해결사 이재영이 있었다 이재영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세트마다 이재영이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이한비도 제 역할을 하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18점5승4패로 3위를 지켰다 최근2연패와 1라운드 인삼공사전 패배도 설욕했다.
다음경기는 다음주 화요일(11/26) 도로공사와의 인천 홈경기다 2연승에 도전한다.
KGC인삼공사는 디우프가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3승5패 승점7점으로 여전히 4위는 유지했다.
인삼공사 다음경기는 이번주 일요일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이다 연패탈출은 쉽지 않아 보인다.
내일은 정규휴식일이다 토요일은 김천에서 IBK기업은행 대 도로공사의 경기가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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