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우리가 작년 정규1위팀이야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낸 도로공사와 지난해 정규1위 현대건설의 수원 경기
현대건설은 용병 루소와 정지윤 김다인이 활약으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셧아웃 승리를 하였다
1세트는 18대20에서 루소의 원맨쇼로 현대건설이 승리했고 2세트도 현대건설이 정지윤 김다인이 활약으로 승리했다
3세트도 접전상황에서 황민경 양효진 루소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으로 기분좋은 2연승과 승점 5점이다
현대건설은 새용병 루소의 활약과 신예선수들과 기존선수들까지 맹활약하며 올해도 우숭후보다운 모숩이다
반면 도로공사는 완패를 당했다 모든면에서 현대건설에게 뒤지며 완패를 당했다 승점없이 1패를 기록했다
내일은 인천에서 KGC인삼공사 대 흥국생명의 인천 개막전 경기가 2시에 열린다 첫승 인삼이나 2연승 흥국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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