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한세트 정도는 상대팀에게 내주는것도 좋잔아
첫경기 완패한 KGC인삼공사 대 첫경기 승점 3점승리한 흥국생명의 인천경기 김연경의 11년만에 홈경기다
11년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김연경의 2번째 경기만에 홈구장인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첫경기를 가진다
역대최소경기 3000득점에 성공한 이재영의 활약한 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김연경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흥국생명이 승리했다 2세트도 흥국생명이 쉽게 승리했다
3세트는 KGC인삼공사가 듀스 접전끝에 디우프의 활약으로 KGC인삼공사라 3세트를 승리하며 1세트를 만회했다
4세트는 이재영의 활약과 높이에서 우위를 점한 흥국생명이 승리하며 2연승과 승점 6점으로 단독 선두가 되었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이다영 이재영쌍둥이 자매의 활약 그리고 용병 루시아 주전 백업들이 고른 활약이 결정적이다
흥국생명은 비록 2경기 2세트를 내주었지만 승점 3점승리2번으로 승점 6점 승리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다은 모숩이다
KGC인삼공사는 1세트 듀스 접전에서 내준것과 상대 높이에서 막혔다 2연패 승점은 아직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화성에서 2연패의 GS칼텍스와 첫경기 승리한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오후 2시에 열린다 내일은 누가 승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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