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롯데엔 나경민 코치있거든 흥,칫.뽕,
올시즌 FA 최대어 내야수 허경민이 4+3년 최대 85억에 두산 잔류를 선택했다
두산은 오늘 허경민 선수와 최소 4년 총액 65억 (계약금 25억 연봉10억*4) 계약을 마무리 했다고 발표 했다
4년계약 뒤 3년 20억원의 선수 옵션 조항이 포함되었더 즉 4년후 두산 잔류시 최대 7년 65억이다
허경민은 광주 제일고를 졸업하고 2009 2차 1라운드 7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12년간 통산성적은 타율 .296 33홈헌 408타점 기록한 선수다
허경민은 원클럽맨으로 남게 되어서 기분좋다 영광스러운 계약조건을 제시한 구단에 감사하다
마냥 기쁘기 보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다음 시즌 팀동료선수들과 함께 우승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두산구단은 허경민은 팀에 꼭 필요한선수이다 프랜차이즈선수다 다음시즌 팀을 위해서 헌신할 선수라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 계약은 11일만에 3번째 계약이 나왔다 일단 3명 모두 잔류다 이제 남은 선수는 13명이다
과연 4호는 언제 나올지 첫 이적이 나올지 아니면 또잔류일지 이대호는 어떻게될지 차우찬은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반응형
'GOOD-BYE BASEBALL > HISTORY LOT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보)FA5호 두산내야수 오재일 4년 50억에 삼성 이적 (0) | 2020.12.14 |
---|---|
(속보)FA4호 두산내야수 최주환 SK 4년 42억에 이적 (0) | 2020.12.11 |
(속보) 박시영과 신본기 KT행 I SAY GOOD-BYE (0) | 2020.12.04 |
스트레일리 내년에도 롯데와 함께 한다 (0) | 2020.12.03 |
(속보)FA2호 LG 내야수 김용의 1년 2억 LG 잔류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