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투수 이용찬 3+1년 최대27억에 NC이적

(속보) 유일한 미계약자 이용찬 행선지는 창원 NC행

유일한 미계약자 이용찬의 최종행선지는 두산이 아닌 NC행이었다

NC는 두산출신 FA 투수 이용찬과 3+1년 최대 27억에 NC와 계약했다

2024년은 서로 합의한 조건을 달성할경우 실행된다고 합니다

NC 깅종문 단장은 이용찬 선수는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를 풀어가는 운영 능력을 갖춘투수다

우리팀 마운드에 힘을 보탤것으로 기대된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고 합니다

이용찬선수는 NC가 좋은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같이 해보고 싶었다 일원이 되어 감사하다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서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 열심히 던져서 팀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그간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두산팬 여러분과 두산구단에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합니다

이용찬 선수는 21일 NC선수단과 상견례를 할예정이라고합니다

FA영입에 따라 KBO 승인웋 3일 안애 두산에 보호선수 20인외 선수 명단을 두산에 제출해야 한다

두산은 3일 안에 이용찬의 지난시즌 연봉 200%와 20인외 보상선수 한명 혹은 연봉 300%를 받을수 있다

이로써 21시즌 FA신청자 15명 (해외진출한 양현종은 자동제외) 모두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잔류 11명 이적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