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1)이겼는데 왜짜증이 날까요 (22-1-32)

김원중은 롯데의 마무리가 아니었습니다 (22-1-32)

(사진출저:연합뉴스)

 

비로 인해 2일동안 쉬었던 KIA와 롯데의 더불해더 1차전 사직경기 

두팀은 KIA는 윤중현 롯데는 프랑코가 나왔다 두팀모두 낮경기 일요일 경기 무진장약한팀이다 

경기는 좊전끝에 롯데가 KIA에 8대6으로 승리하며 낮경기 11연패 끝에 가까스로 승리했다 

KIA가 2회초 상대 폭투로 1점 4회초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로 3대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롯데는 4회말 전준우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정훈의 동점타로 3대3 동점이 되었다 

6회초 KIA가 황대인의 홈런으로 앞서나가나 6회말 롯데는 정훈의 동점타 김민수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왔다 

롯데는 7회말 지시완의 솔로홈런에 이어 8회 밀어내기로 8대4로 도망가며 손쉽게 승리하는듯했다 

하지만 KIA는 9회초 밀어내기와 김태진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동점 내지 역전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롯데가 결국 KIA에 8대6으로승리하며 올시즌 낮경기 1무포함 10연패 지난해 1패포함 11연패후에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22승1무32패로 KIA와 더불어 공동8위가 되었다 2차전은 잠시후에 열릴예정이다 

KIA는 아쉬운 수비와 주루사가 아쉬었지만 9회초 추격하며 2차전 전망을 밝게했다 22승32패로 공동8위다 

2차전은 KIA는 이민우 롯데는 나균안이 나온다 타팀 경기는 이미 오후5시에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