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1 KBO 정규시즌 잠정 중단된다

(속보) 1군선수5명 밀접접촉자가 많은 관계로 이사회 3시간 회의 끝에 잠정중단결정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코르나 확산으로 프로야구도 1군선수 5명과 밀접접촉자가 다수 생겼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전날인 7/11일 긴급 회의가 열렸다 단장회의에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오늘 열린 이사회는 오후 3시에 열렸다 3시간 마라톤 희의 끝에 전격 잠정 중단을 결정을 내렸다 

올시즌 매뉴월에 의하면 대체선수로 경기강행한다고했지만 다수 발생으로 차질이있을경우 중단논의할수 있다고 했다 

결국 전날 단장회의 오늘 이사회 희의 끝에 프로야구는 잠정 중단을 내렸다 중단되면 3주간 중단될 예정이었다 

2주간 휴식 1주간은 연습을 가지고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다음주 올림픽 3주 휴식이 있다 그래서 사실상 4주 중단이다 

결국 이번주 열릴예정이었던 30경기는 일단 10월 이후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롯데의 이번 홈6연전도 모두 취소다 

결국 롯데는 7월달 단한번도 홈에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지난 목요일 경기직전에 취소되면서 단 1경기도 못했다 

이번주 올림픽 휴식기를 앞두고 홈경기 6연전이었지만 결국 취소 되었다 롯데는 8월 첫경기도 원정경기다 

이번 KBO 결정은 잘한것이다 물론 이후 확진자가 속출할수도 있지만 지금은 선수 보호가 우선이다 

특정팀 구단들 특정팀 선수들 때문에 그런것만은 아니다  지금 하루 확진자가 1000명대가 넘는다 중단이 결정은 잘했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올림픽 휴식이 끝나는 8/10일 롯데는 창원에서 NC와의 원정경기고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