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벽은 너무 높았다
개막 첫경기에서 완승한 지난해 우승팀 GS칼텍스 대 첫경기 가능성을 보여준 페퍼저축은행의 광주경기
모마 강소휘가 활약한 GS칼텍스가 페퍼저축은행에 1시간8분만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1세트는 모마 한수지의 활약과 높이에서 강한 GS칼텍스가 승리했고 2세트도 모마의 활약으로 GS칼텍스가 승리했다
3세트도 상대범실과 모마 강소휘의 활약으로 GS칼텍스가 결국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승점 6점 2승으로 단독1위에 올랐다 올해도 GS칼텍스가 2년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직 승점 없이 2패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아직 2경기에 불과하다
내일은 현대건설에 완패한 도로공사 대 페퍼저축은행에 진땀승을 거둔 KGC인삼공사의 대전경기가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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