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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

(속보)롯데 새용병투수 찰리반스와 글렌 스파크먼 영입

by 지안와니262 2021. 12. 24.

(속보) 롯데 2022시즌 용병 3명 모두 신입용병이다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찰리반스(왼쪽) 글렌스파크먼)

 

롯데자이언츠가 새외국인 2명을 영입했다 좌완투수 찰리반스와 우완투수 글렌 스파크먼을 영입했다 

롯데는 찰리반스와 총액 61만달러(계악금15 연봉46) 글렌스파크먼은 80만 달러(계약금50 연봉30)에 계약을 체결했다

찰리반스는 1995년생이다 189cm. 86kg의 체격을 갖춘 좌완투수다 2017년 미네소타에 지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반스가 좌투수로 평균 140중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도 던진다 

직구와 변화구를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스파크먼은 189cm 97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2013년 토론토지명을 받아 메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스파크먼의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풀시즌을 소화했고 올시즌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에서도 활약했다 

비록 일본에서는 비자발급으론 인한 훈련 부족과 시즌중 자가격리로 부진했지만 다음시즌 다시 잘할거라고 합니다 

이로써 롯데도 용병 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투수 반스와 스파크먼 그리고 앞서 계약한 피터스와 계약을 완료했다 

롯데는 이로써 올시즌 2년간 뛰었던 스트레일리와 마차도 그리고 투수 프랑크와는 결국 작별했고 새로운 3명이 왔다 

이로써 올시즌 외국인 선수를 마무리한팀은 4팀으로 늘어났다 한화 삼성 NC에 이어 롯데까지 4팀이 마무리 되었다 

현재 KIA를 제외한 나머지 5개팀은 최소 1명에서 2명을 계약을 완료한상태다 KIA 역시 조만간 용병계약이 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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