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산 이번에도 내야수었다 9억 6천만원과 강진성 받았다
두산베어스가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한 박건우 보상선수로 NC 내야수 강진성을 지명했다
강진성은 2012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2차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입단했다 강광회 심판이 아들이기도하다
군제대후 2017년 2018년 2019년 간간히 1군에서 활약했고 2020년과 올시즌 NC다이노스의 주전 1루수었다
두산구단은 강진성은 내야는 물론 양쪽코너 외야수비가 가능하고 타석에느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거라 지명했다네요
이로써 두산은 FA 박건우를 NC에 내주고 박건우 연봉 200%인 9억 6000만원과 강진성을 받게 되었다
반응형
'GOOD-BYE BASEBALL > HISTORY LOT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보) FA8호 FA 외야수 나성범 6년 최대 150억에 KIA이적 (0) | 2021.12.23 |
---|---|
(속보) 삼성 FA 박해민 보상선수로 LG 포수 김재성 지명 (0) | 2021.12.22 |
(속보) FA 7호 포수 장성우 4년 최대 42억에 KT 잔류 (0) | 2021.12.20 |
(속보) FA6호 외야수 LG 4+2년 최대 115억에 LG잔류 (0) | 2021.12.17 |
(속보)FA5호 외야수 김재환 4년 최대 115억에 두산잔류 (0) | 202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