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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

(속보) FA15호 FA내야수 정훈 3년 최대 18억에 롯데 잔류

by 지안와니262 2022. 1. 5.

(속보) 41일만에 끝난 2022는 FA시장 

(사진출저:롯데자이언츠)

 

FA개장 41일만에 2022년 FA신청자 15명과 계약은 완료했다 마지막계약은 FA내야수 정훈이 롯데 잔류었다 

롯데자이언츠는 FA내야수 정훈과 3년 최대 18억 (계약금 5억 연봉11억5000만원 옵선1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정훈은 마산용마고를 졸업하고 2006년 현대유니콘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만에 현대에서 방출을 당햇다 

이후 군입대후 모교인 초등학교 코치로 활동하다 2010년 롯데로 입단했고 12년간 롯데에서 맹활약한 선수었다 

계약을 마친 정훈선수는 롯데자이언츠 정훈이라고 소개할수 있어서 기쁘다 계약한 만큼 2022시즌 준비 잘하겠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늘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계약소감을 밝혔습니다 

롯데구단은 성실한 대도로 선수단에 모범이 되는 베터랑 선수임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15명 (20년 FA 양현종포함) 계약을 완료했다 잔류 9명 이적 6명이다 6명중 외야수가 4명이다 

또한 C등급 3명중 2명이 이적했다 C등급은 보상선수 없이 해당선수 연봉 150%만 원소속팀에 주면 된다 

FA개장 41일 만에 종료되었다 역대FA개장 한지 가징 빨리 끝난것 같다 특히 FA계약 만기가 없는 이후는 처음이다  

올시즌 FA계약 총 989억이다 역대 최다다 또한 100억대 계약만 5명이었다 통산도 5명에서 총 10명으로 늘어났다 

이제 FA시장은 끝이났다 용병계약도 2개구단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제 스토브리그는 트레이드가 남아있다

이제 트레이드도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2022년 첫 1호 트레이드는 언제 나올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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