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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2015 롯데리뷰&기록표288

[123차전] 9/5(토) 대 LG [잠실] 9-4승(59승64패.공동5위) 스코어보드 9월5일 17시00분 잠실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4 1 0 0 3 1 0 - - - 9 12 0 5 LG 0 2 0 0 0 1 0 1 0 - - - 4 12 0 3 [결승타] 아두치(3회 2사 1,2루서 중전 안타) [홈런] 최준석26호(7회3점 유원상) 이진영8호(8회1점 강영식) [2루타] 손주인(2회) 오지환(4회) 안중열(4회) 김문호(4회) [주루사] 임훈(1회) 안중열(4회) [병살타] 히메네스(3회) [폭투] 윤지웅(7회) [심판] 이영재 이기중 이계성 박근영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타수 안타 타점 득점 타율 합계 35 12 9 9 0.281 우 손아섭 삼진 .. 2015. 9. 5.
오늘도 아두치야-9/5일 KBO리그 종합 오늘도 아두치네 (9/5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오늘 대승을 거둔 원인은 바로 수비었다. 그 중심엔 아두치가 있었다. 아두치는 2대0이 된 이후 펜스 맞는 2루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위기를 넘겼다. 만약 그타구가 빠졌다면 이명우는 1회에도 버티기 힘들어 보이거나 조기 강판 당했을 것이다. 또한 아무리 LG라 하더라도 초반 대량 실점을 따라 붙기엔 버겁기 마련이다. 반면 LG는 오지환의아쉬운 수비었다 2대1이 된 이후 3회 유격수 내야 땅볼을 알을 까고 말았다. 물론 깊숙한 타구 었기에 내야 안타가 될것은 맞지만 그것을 잡고 1루나 2루에 던져서 세잎이 되는거랑. 알을 깐거랑은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이 수비로 판가름이 났고 이후 추가 득점에 성공한뒤 최준.. 2015. 9. 5.
[122차전] 9/4(금) 대 KIA [광주] 4-1승(58승64패.5위) 스코어보드 9월4일 18시30분 광주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0 0 2 0 2 0 0 0 0 - - - 4 12 1 4 KIA 0 0 0 0 0 0 0 1 0 - - - 1 7 0 1 [결승타] 손아섭(3회 1사 2루서 좌전 안타) [홈런] 윤완주1호(8회1점 레일리) [3루타] 김주찬(4회) [2루타] 문규현2(3 6회) 나지완2(5 9회) 오승택(5회) 아두치(7회) [실책] 황재균(8회) [도루] 손아섭(3회) [주루사] 김주찬(4회) [병살타] 김주형(2회) 문규현(4회) 이우민(6회) [포일] 안중열(7회) [폭투] 유창식(6회) [심판] 김병주 권영철 추평호 원현식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9 10 1.. 2015. 9. 4.
공동5위라니-9/4일 KBO 리그 종합 하 이러면 완전히 달라지는데 (9/4일 KBO 리그 종합) (사진출저:스포티비 뉴스. 사진제공:네이버) 사실상 8월말로 롯데는 시즌이 끝나는듯 보였고 마지막 불씨만 남았고 그 불씨도 이번주로 완전히 사라질수도 있었던 경기었다. 하지만 요즘 5위경쟁팀을 상대로 아주 잘하고 있는 KT를 2연승을 거두디니 운명의 KIA의 2연전을 모두 싹슬이 했다. 여기에 KIA.한화 SK이가 1승3패의 부진을 틈타 공동 5위까지 올랐다. KIA가 승률에서 약간 뒤진거 따지면 세팀의 공동 5위나 마찬가지가되었다. 불과 5일전만해도 9위 걱정을 할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롯데는 오늘 레일리 KIA 전에 잘던졌지만 승리와인연을 맺지 못했다. 반면 임준혁 롯데전에 좋지 못했지만 팀은 승리했다. 참 극과 극.. 2015. 9. 4.
[121차전] 9/3(목) 대 KIA [광주] 7-5승(57승64패.7위) 스코어보드 9월3일 18시30분 광주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롯데 1 0 3 0 0 2 0 0 1 - - - 7 11 0 4 KIA 0 0 0 1 2 0 2 0 0 - - - 5 9 3 3 [결승타] 정훈(1회 1사 3루서 유격수 땅볼) [홈런] 이홍구12호(5회1점 배장호) 손아섭11호(6회2점 스틴슨) 정훈7호(9회1점 심동섭) [3루타] 정훈(3회) 문규현(6회) [2루타] 김주찬2(1 7회) 손아섭(1회) 문규현(3회) 필(4회) [실책] 이범호(3회) 박찬호(4회) 한승혁(9회) [도루] 정훈(6회) [병살타] 이홍구(6회) [폭투] 한승혁(9회) [심판] 김익수 임채섭 김병주 권영철 롯데 타자 기록 포지션 선수 1 2 3 4 5 6 7 8.. 2015. 9. 4.
불과 4일전만 하더라도-9/3일 KBO리그 종합 와 5위와 1게임차까지 (9/3일 KBO 리그종합)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지난주 1승4패 특히 8월의 마지막 경기마져 패할때 사실상 올시즌 힘들어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 생명줄이 끊길수도 있는 주가 바로 이번주었다. 그런데 롯데가 3연승을 하고 말았다. 오늘도 이제 올시즌 두번째 선발인 배장호와 기아 용병 스티슨의 대결만 봤을떈 이기기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롯데는 오늘 제때 점수차 터졌다. 상대가 1점차로 쫓아오면 도망가는 홈런 두방이 굉장히 좋았다. 도한 문규현 손아섭 정훈의 맹활약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선제 1타점 땅볼과 쐐기 1점 홈런까지 터뜨린 정훈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한 배장호가 아쉽게 승리투수는 되지 못햇지만 나름대로선방하였다. 배장호는 3이닝 정도 던지는 롱릴.. 2015.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