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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TALK&STORY2517

갈매기 톡 야구 톡(일) 갈매기 톡 야구 톡 (일) (사진출처:롯데자이언츠) 롯데 이재곤 선수가 2군경기 선발등판해서 5볼넷만 내주며 노히트 게임을 펼쳤습니다. 2군 경기에서는 4번째라고합니다. 과연 1군에 올라와서도 잘할지 의문입니다. 지난 5/3일 1군에서 아쉬운 투구를 펼친바 있습니다. 오늘 1군에서도 투수 한명만 필요했습니다 바로 린드블럼인데요 린드블럼은 3안타 1사사구만 내주고 119개투구로 완봉승을 거두었습니다. 역시 린드블럼이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일요일은 역시롯데의 날인가 봅니다. 롯데는 오늘 승리로 원정 10승 올시즌 30승 일요일 10승1패를 기록중입니다. 2주 연속 성적이 너무나 좋지 못한데요 다음주에는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끝 2015. 6. 14.
갈매기 톡 야구 톡 갈매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오늘 KIA 투수 유동훈과 포수 김상훈의은퇴를 했습니다. 와 근데 오늘 은퇴 시구 저거 너무 멋있네요 앞으로 지도자로 잘해주기를 바랍니다 유동훈은 재활군 코치 김상훈은 2군 포수 코치라고합니다 마야가 올시즌 용병 5번째 퇴출을 하고 새 용병 투수 앤서니 스와잭을 영입했습니다. 두산은 니퍼트를 뺀 나머지 2명을 바꾸었네요 강민호가 시즌 23호 홈런을 쳤네요 개인 최다홈런 타이를 결국 이번주에 이루었습니다. 홈런도 2개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57호 홈런이 어쩌면 강민호 손에서나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롯데 야구는 5연패네요 할말 없습니다. 그나마 김주현이 공수에서 가능성을 보여준것과 강민호의 23호 홈런 말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2015. 6. 13.
갈매기 톡 야구 톡 갈매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오현근 오현근이 군입대한 조홍석의 배번 8번을 받았습니다. 조현우와 정재훈등 이적생들이 1군에 등록했고 조현우는 프로 첫 1군 무대에서 등판도 했습니다 가능성을 보여주었지요 대신 이정민과 임재철이 2군으로 갔습니다. 오늘 야구 이야기는 할말 없습니다 왜 지는지 보면 알겁니다 끝 2015. 6. 12.
강민호 톡(목) 강민호 이야기 뿐이네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지난주 스윕패때도 이번주 스윕패때도 그나마 다행인건 강민호의 홈런이다 벌써 22개다 개인 최다 홈런에 불과 한개만 남겨두게 되었다. 잘하면 이번 주말 인천에서 최다 홈런 타이까지도 가능하다. 포수라는 점과 체력도 있다고 하지만 진짜 말도 안되지만 57호 홈런을 기다리는게 그나마 팬으로 기대하는 유일한 낙이 되고 말았다. 물론 롯데가 반등을 할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지금 분위기는 그렇다. 그냥 강민호의 홈런 어디까지 쳐 봤니 이것만 기다린다. 그리고 황재균도 과연 홈런 30개가 가능할지도 궁금하다. 그냥 강민호의 57호 홈런 황재균의 30-30클럽이라는 말도 안되는 거나 기대할랍니다 오늘 이야기 끝 2015. 6. 11.
톡은 무슨 오늘은 오래만에 갈매기 톡은 무슨 웃기시네 (사진출저:연합뉴스, 사진제공:네이버) 일단은 박준서가빠지고 김주현이 1군에 등록했습니다. 이용훈 투수 코치가 올라오고 염종석 코치가 2군 갔네요 오늘 경기 4/18일 두산전 4/23일 KIA전 이후 세번째 충격적인 일입니다. 사실 4/9일도 충격 직전에서 그나마 위기를 넘겼지요 오래만에 안좋은 이야기좀 하겠습니다. 진짜 이런 경기는 하지 맙시다 도대체 이게 뭐하자는 짓입니까. 제가 직접 안봐서 그나마 다행인줄 아세요 김성배는 어디 국 끓어먹으려고 있습니까. 일단 그 상황서 김성배를 넣어야죠 수창이야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는데 진짜 왜그러세요 그리고 9회 끝내기 찬스때 박종윤 왜요 그런 상황서 부끄러운 영웅이 되기 싫었나 보군요 아예 잘했습니다 수비가 나머지 보다 괜찮아서내가 .. 2015. 6. 10.
갈매기톡 야구톡(월) 갈매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사진제공:네이버) 정훈의 타격폼이 특이하지만 그것이 자신이 맞다고합니다. 자신은 늘 노력하는 선수라고합니다, 롯데 외야수 조홍석이 결국 현역 군입대를 선택했습니다. 대신 그 빈자리를 두산에서 방출 되서 온 오현근이 신고 선수에서 정식 선수가되었습니다. 결국 손아섭이 2군행을 선택했고 정식선수가 되자 마자 오현근은 1군에 등록하였습니다 김대우도 2군으로 가고 이여상이가 처음으로 올라왔습니다. 메리스 여파로 중단 혹은 리그 축소의 우려가 있었지만 정상대로 치른다고합니다. 대신 예방책을강화한다고합니다. 오늘 야구 이야기는 준호와 잘했다 끝 2015.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