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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리니39

대한항공 승리-12/7(목)17-18 V-리그 대한항공 역전승 (12/7(목)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대한항공의 용병 가스파리니의 활약으로 한국전렉에 세트스코어3대1 역전승을 거두었다. 직전경기 대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다 7승7패 승점 22점으로 단독3위다. 직전경기 역전패에 이어 오늘도 역전패를 당한 한국전력은 2연패에 빠졌다 5승9패 승점18점으로 5위다. 2017. 12. 7.
도공 와이리 잘하노-11/28(화)17-18 V-리그 현캐 드디어 첫5세트 갔지만 패배 (11/28(화)17-18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도로공사의 상승세가 참 무섭다. 문정원 박정아 용병 이바나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특히 1세트 21대24에서 연속 5득점하며 승리한것이 결정적이었다. 특히 문정원의 서브가 결정적이었고 상대 범실이 결정적이었다. 도로공사는 6승4패 승점20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IBK기업은행은 최근 부진하다 5승5패 승점15점으로 4위다. (사진출저:아시아경제) 이어서 인천서 벌어진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를 따냈지만 2.3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은 대한항공은 4세트부터 다시 살아났다. 4세트 상대 서브리시브가 불안하면서 초반의열세를 뒤집고 4세트를 따냈다. 현대캐피탈은 올시즌 첫 5세트까.. 2017. 11. 28.
한전-도공 모두 졌다-11/14(화)17-18 V-리그 현건 대한항공 모두승리 (11/14(화)17-18 V-리그 (사진출저:MK스포츠) 이번시즌은 유독 내가응원하는 한국전력과 도로공사가 같은날 경기가 아주 많다.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과연이 아니다. 오늘 두팀은 모두 졌다. 우선 여자부 현대건설은 블로킹 17-4 서브 9대2와 양효진 이다영 등 선수들와 활약으로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지난번 첫패배를 안겼던 도로공사를 설욕했다. 5승2패 승점 14점으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반면 도로공사는 4연승에 실패했고 7경기째만에 승점을 얻지 못했다 3승4패 승점12점으로3위다.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대한항공은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용병 가스파라니의 활약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다 4승4패 승점12점으로 단숨에4위까지 올랐다... 2017. 11. 14.
대한항공 날았다-11/2(목)17-18 V-리그 한국전력에 짜릿한 역전승 (11/2(목)17-18 V-리그) (사진출저:OSEN)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에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접전끝에 가스파리니가활약한 대한항공의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1.3세트 듀스접전끝에내주었지만 2.4세트는 따냈다. 5세트스 승부처에서 가스파리니가 해결을 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1.3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냈지만 5세트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특히 12대13에서 윤봉우의 네터치가 아쉬었다. 결국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대한항공은 승점8점 3승2패로 3위다. 한국전력은 승점 8점 2승3패로 4위다. 2017. 11. 2.
날아올라 대한항공-10/24(화)17-18 V-리그 인삼공사 여자부 첫 3점승리 (10/24(화)17-18 V-리그) (사진출저:뉴스1) 대한항공의 용병 가스파리니를 필두로 20점대이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OK저축은행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4세트 13대16까지 뒤졌지만 이것을 뒤집는 저력을 발휘하였다. 2승1패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세트득실에서 앞서 단독 선두가 된 대한항공이다 첫패배를 당한 OK이는 2승1패 승점 5점으로 4위를 기록하고있다. (사진출저:뉴스1) 앞서 여자부경기에서는 2패에 빠진 KGC인삼공사는 알레나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특히 4세트 듀스접전끝에 36대34로 따내며 여자부 7경기째만에 첫 승점 3점 경기가나왔다. 인삼공사는 첫승이 승점 3점짜리 승리었다 1승2패 승점 5점으로 단.. 2017. 10. 24.
대한항공 첫승 날다-10/19(목)17-18 V-리그 홈에서 기분좋은 첫승 챙겨(10/19(목)17-18 V-리그) (사진출저:뉴시스) 개막전에서 지난해우승팀인 헌대캐피탈에게 패한 대한항공과 올시즌만큼은 포스트시즌을 노리는 우리카드는 첫경기를가졌다. 1세트는 박상하 FA 이적으로인한 보상선수로받은 유광우의 활약으로 우리카드가이겼다. 그러나 2세트부터 용병 가스파리니와 정지석-한선수를 앞세워 내리 3세트를 따냈다. 블로킹에서 12대2로 앞서며 완승을 거두었다 홈에서 기분좋은 첫승 승점 3점을 얻었다. 가스파리니는 서브에에스 3개 블로킹 3개 백어택 18개등 24득점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성공했다. 공격 성공률도 43.9%가 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우리카드는 완패를 당해 아쉬었다. 2017.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