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19 대한항공 KB손해보험에 완승으로 개막전 승리 케이타 없는 KB완패 니콜라는 잘할수 있을까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KB손해보험과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의 인천경기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던 두팀의 22-23 V-LEAGUE(M)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이 열렸다 대한항공이 정지석 김규민 김민재 링컨의 활약으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1로 개막전을 승리했다 1세트는 정지석 김규민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2세트는 니콜라 김정호의활약으로 KB손해보험이 승리했다 3세트는 유광우 임동혁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4세트는 곽승석 김민재의 활약으로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결국 세트스코어3대1로 대한항공이 승리하며 3년연속 통합우승도전 첫 시동을 기분좋게 성공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와 같은 전력이었다 또한 지난해까지 .. 2022. 10. 22. 대한항공 선두 우리카드 바짝 추격 대한항공 세트득실에서 뒤진 2위로 최근 5연승으로 3점차 2위 대한항공 대 최근 10연승으로 선두 우리카드의 장충경기 사실상 승점 6점짜리 경기다 비예나,정지석,곽승석,김규민의 활약한 대한항공이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6연승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오늘 높이에서 우위를 점하며 6연승에 성공했다 사실상의 승점 6점짜리 승리로 선두경쟁을 다시치열해졌다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승점56점 20승8패로 우리카드에 승점 다승은 같지만 세트득실에서 뒤져 2위다 대한항공 다음경기는 다음주 금요일(2/14) KB손해보험과의 인천 홈경기에서 7연승에 도전한다. 우리카드는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것이 뼈아팠다 11연승에 실패하며 선두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다 우리카드는 승점 56점 20승7패로 세트득실에서 근.. 2020. 2. 9. 대한한공 역전승으로 다시 선두 복귀-1/7(월)18-19 V-리그 2연속 0대2에서 3대2 역전한 대한항공 (1/7(월)18-19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대한항공이 2연속 2세트를 먼저 내주고 내리 3세트를 따내며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대한항공은 오늘 정지석 김규민 가스파리니의 활약으로 3대2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 16대13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 2세트는 허무하게 내주었다. 3세트를 따낸 대한항공은 4세트 듀스를 허용했지만 김규민의활약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5세트는 가스파리니와 결정적인 블로킹으로 2연속 극적인 역전승을 일구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대한항공은 승점 46점 16승6패로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2연속 극적인 역전승으로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오늘 10일 현캐와의 전반기 선두싸움이 결판된다. 우리카드는 직전경기에이어 선두 두팀에 다.. 2019. 1. 7. 삼화 먼저 웃었다-3/18(일)17-18 V-리그 남 PO1 타이스 박철우가 해결사다 (3/18(일)17-18 V-리그 남PO1)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상대전적 3승3패 두팀 모두 22승14패 승점 61점까지 같았다. 세트득실차이로 삼성화재가2위 대한항공의 3위었다. 오늘 대전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는 타이스 박철우에 김규민가지 활약하며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 먼저 기분좋은승리로 장식했다. 남자부는 13번중 12번이 1차전승리팀이 올라갔다 과연 이번에도 그렇게 될지 궁금하다. 대한항공은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게 아쉬었다 2차전에서 반격을 노려야한다. 2차전은 오는 3/20(화)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다. 2018. 3. 18. 도공 정규시즌 우승-3/3(토)17-18 V-리그 삼화는 2위로 한전은 결국 탈락 (3/3(토)17-18 V-리그) (사진출저:뉴스1) 승점 3점만 더추가하면 1위를 확정짓는 도로공사와 꼴찌지만 고춧가루를 뿌릴수있는 흥국생명의 김천 대결 결과는 이바나 박정아 배유나등 주전들이 골고루 활약한 도로공사의완승이다.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승점 62점 21승8패로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었다. 3년만에 정규시즌 우승이며 연고지를 김천 이적후 3년만에 첫 우승이다. 지난해 꼴찌에서올해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며 대 반전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시 돌아온 용병 이바나와 FA 박정아 영입 그리고 기존의 배유나의활약과 문정원의 급성장 그리고 전새얀 유서연 신인 이원정의 백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여기에 리베로 임명옥의 수비와 또한 이효희등 노장들의 투훈도 있었다... 2018. 3. 3. 삼화 OK에 진땀승-1/28(일)17-18 V-리그 여자부 GS는 KGC 잡고 꼴찌 탈출 (1/28(일)17-18 V-리그) (사진출저:뉴스1) 1위 현대캐피탈을 추격해야하는 삼성화재가 꼴찌 OK에 진땀승을 거두었다. 오늘 OK저축은행과의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었다. 1.2세트 비교적 쉽게 따냈으나 3.4세트 조재성과 송명근을막지 못해내리 내주며 듀스가되었다. 5세트 김규민의활약에 힘입어 가까스로 승리를 챙겼다 18승8패 승점 49점이다. 3점이 아닌 2점을 추가한데그쳐 1위와의 승점차를 5점차로 줄인데 만족해야했다. OK이는 대역전극 눈앞에서아쉽게 놓쳤다 7연패다 5승21패 승점 19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사진출저:OSEN) 한편 여자부 꼴찌 GS는 듀크 강소희의 활약으로 4위 KGC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최근 5연패 .. 2018. 1.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