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의 영웅 박세웅3 박세웅 그는 난세의 영웅이다-6/25(일)2017 KBO리그 난세의 영웅은 안치용이 아니라 박세웅이다 (6/25(일)2017 KBO리그) (사진출저:OSEN) 오늘은 6.25가 발생한지 벌써 67년이나 되는해이다. 어쩌면 6.25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 애들도있을것이다. 그때도 분명 난세의 영웅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롯데는 현재 최대의 위기입니다. 경기일정을 떠나서 롯데는 분명 지금 위기입니다. 그 위기에서 롯데가 현재 이정도로도 할수있는 건 바로 난세의 영웅 박세웅덕분입니다. 지난 화요일 팀의 6연패를 끊은 장본인이 바로 박세웅이고 오늘 연승을 이어갈 선수도 박세웅입니다. 박세웅은 지난해까지 두산전에는 마치 배팅볼 투수처럼 참혹하게 당했습니다. 하지만 올 첫 선발 등판한 두산전에서 잘했고 오늘 그 두번째 등판입니다. 전날 운좋은 승리 .. 2017. 6. 25. 난세의 영웅 박세웅-4/27일 프로야구 소식 동생 박세진도 8회 등판 박형제 한경기에서 보다 (4/27일 프로야구 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3연패 위기에 빠진 롯데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2연패 후 홈개막전을 치를때도 마운드엔 박세웅이었고 오늘도 박세웅이었다. 오늘 박세웅은 씩씩했다. 최근 1회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1회는 투구수는 많았지만 큰 위기 없이 잘 막았다. 3회까지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보였다. 하지만 4회 1사 1루에서 정훈의 실책으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삼진과 1루수 박종윤의 호수비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 5.1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잘막고 물러갔다. 만약 정훈의 실책이 없었더라면 7회까지도 가능했던 투구수다. 롯데는 오늘 타선에서는 여전히 빈타에 허덕이었지만. 3.4번의 해결을 했다. 1회 선취 타점 6회 추가 타.. 2016. 4. 27.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일간스포츠) 결국 1군 엔트리에 김민하와 신인 투수 한승혁이 올라왔습니다. 김민하는 대주자와 대수비로만 뛰었구요 한승혁은 오늘 등판하지 않았습니다. 조원우 감독의 기다림이 과연 올해는 통할까요 롯데가 첫 위기에 빠졌습니다. 오늘 레일리가 홈런 한방을 맞았지만 잘했습니다. 하지만 홈런한방과 아쉬운 주루미스 찬스때 응집력 부족으로 졌습니다. 내일 박세웅이 난세의 영웅이 되어 롯데의 첫 위기에서 벗어날수있는 기회를 줄까요 동생 KT박세진이 1군에 올라왔는데요 내일 세웅이 형이 던질때 구원으로 나올지 아니면 강판 이후 나올지 참 궁금해요 아니면 그냥 형의 투구를 가까이서 보는데 만족할까요 아주 궁금합니다. 2016. 4. 26. 이전 1 다음